In the mid air
Olympus Zuiko F 38mm/f1.8 + Olympus Pen FT + Color Implosion@ASA 400
컬러 임플로션 필름은 그레인을 극대화 시킨 필름이다
ASA 수치 셋팅에 따라, 그린, 블루, 레드의 컬러가 각각 두드러 진다
몇 롤 촬영해 본 결과, 포트레이트 인물샷은 절대 시도하지 말 것 ㅎㅎ
36컷 중 몇 컷은 분위기 있는 장면을 건질 수 있다
In the mid air
Olympus Zuiko F 38mm/f1.8 + Olympus Pen FT + Color Implosion@ASA 400
컬러 임플로션 필름은 그레인을 극대화 시킨 필름이다
ASA 수치 셋팅에 따라, 그린, 블루, 레드의 컬러가 각각 두드러 진다
몇 롤 촬영해 본 결과, 포트레이트 인물샷은 절대 시도하지 말 것 ㅎㅎ
36컷 중 몇 컷은 분위기 있는 장면을 건질 수 있다
Why do your waves come to my shores?
Chinon 300mm/f5.6 Mirror Lens + Pentax LX + Kodak Portra 160
Chinon 300mm/f5.6 Mirror Lens + Olympus OM2 + Kentmere 100 (0) | 2018.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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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ead of Its Time
Hasselblad 45mm/f4.0 + Hasselblad Xpan + Kodak Portra 400
Hasselblad 45mm/f4.0 + Hasselblad Xpan + Kodak T-Max 400 (0) | 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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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selblad 45mm/f4.0 + Hasselblad Xpan + Cinestill 800T (2) | 2018.01.22 |
Hasselblad 45mm/f4.0 + Hasselblad Xpan + Kodak Portra 400 (0) | 2018.01.09 |
Earthbound tied to someone..
Chinon 300mm/f5.6 Mirror Lens + Olympus OM2 + Kentmere 100
미러렌즈를 쓰는 이유는
250mm 이상의 장망원에서도 가볍고 아담한 싸이즈를 지니면서도
일반 렌즈들과 달리 특이하고 이쁜 도넛보케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실은, 아주 중독성이 강한 렌즈임에 틀림없다
꿈의 미러렌즈라면, Minolta RF 250mm/f5.6 이지만,
1/3정도의 가격에 가격대비 만족도가 나쁘지 않은 서드파티 렌즈들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500mm대 에서는 Tamron SP f8렌즈가 젤로 나아보이고,
300mm대에선 만듦새나 결과물로 볼때 치논 렌즈도 괜찮다
플랜지 백이 긴 T마운트라 아댑터를 채용하면 SLR 거의 모든 마운트에서 사용가능하다
장망원의 화각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일단 마운트하고 쏘다녀 보면,
의의로 찍을 피사체들은 많다
달사진엔 500mm 미러렌즈+2X 텔레컨버터 조합이 최강이라 할 수 있다 ㅎㅎ
Chinon 300mm/f5.6 Mirror Lens + Pentax LX + Kodak Portra 160 (0) | 2018.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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